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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희 건양통상을 신뢰하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1970년대초 우리나라는 봉제산업이 활기를 띠면서, 지퍼에 대한 수요가 날로 늘고 있었으나 국내기술이 열악한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지퍼라는 것이 비록 작지만 의류산업에 큰 역할을 담당한다는 사명감으로 지퍼 품질의
향상을 목표로, 당사의 전신인 세진지퍼 상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설립후 40년간 국내외 의류제조회사에 지퍼를
공급하여 왔으며, 의류 제품의 수출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1980년대
중화학공업이 발전함에 따라 산업용 중장비 및 자동차, 철도차량 관련 부품을 수입,판매하고 있읍니다.
당사는 운영중인 복지재단을 통하여 소외된
노숙자 및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주 수,토요일 아침, 사랑의 찐빵을 만들어 함께 나누어
선지순환 (善之巡還 )이라는 믿음을
실천해 나가고 있읍니다.
앞으로도 건양통상 임직원은 고객의 요망에
부응하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자세로 매진하겠습니다.
대표이사 사장 권 오 춘
Welcome to the home of Kun Yang!
On behalf of the company, I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thank you for visiting our website
at www.kunyang.com.
Korea garment market bloomed in 1970’s,
and demand for zipper was growing every day.
However, domestic level of zipper
manufacturing skill was very low. Considering that the small zipper
plays very important role in the garment market, we established
Sejin Zippers, the former Kun Yang Trading Co.,Ltd. Our goal was to
improve the quality.
We have supplied YKK zippers for
garment companies domestic and abroad for 40 years
since foundation, playing the big
role in exporting garment.
In 1980’s, we imported and sold
components for automobile and railroad vehicles such as passenger
car tires and air springs.
We operate welfare body and
provide service to the old and homeless.
We are doing good by making and
servicing bread for them every week.
As we did up to now, we are
always ready to hear customer’s voice and cope with their request
through our continuous efforts. Thanks again for visiting our
website.
OH
CHOON KWON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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